** 1박2일 중 둘쨋날 코스 ** 벽화마을 -> 여수 스카이타워 -> 여수 만성리검은모래해변 -> 여수 선사유적공원 -> 카페 와온 -> 와온 해변 -> 공항 1. 벽화마을 ** 여수의 천사 벽화골목은 실제로 주민들이 거주하기 때문에 조용히 해야한다 숙소 바로 옆에 있어서 아침 8시부터 벽화마을에 향했다. 여기 주변에 이쁜 카페와 식당들도 많았는데 대부분 10시부터라서 가진 못했다. 한시간 반정도 구경했다. 벽화마을에서 아침 바다를 보니 또 새로웠다. 바다는 언제 봐도 색다르게 느껴지는 매력이 있다. 벽화에 고양이가 꽤나 많았는데 진짜 벽화에 있는 고양이랑 똑같이 생긴 고양이가 바로 옆에 있어서 깜짝 놀랐다! 여기는 청수당카페라는 체인점이다. 여기 청수당 카페는 못가봤지만 연남동에 있는 청수당공명 카페..